트라비안에서는 로마, 갈리아, 튜턴 세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종족에는 각자의 장단점이 있으며 종족마다 부대 종류도 아주 다릅니다. 따라서 당신에게 딱 맞는 종족을 선택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사회/기술적으로 높게 발달해있기 때문에, 로마인들은 건물을 짓고 조정하는 데 통달해있으며, 로마의 군대 또한 트라비안에서 엘리트에 속합니다. 로마 진영은 균형이 아주 잘 잡혀있어 공수 양면에서 효율적입니다. br>
이런 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해 로마의 부대는 훈련기간이 굉장히 길고 훈련 비용도 비쌉니다. 로마의 보병은 신화와 같은 존재이지만, 적 기병부대에 대한 수비력은 타 종족 보병만큼 좋지 못합니다. 초심자나 어떻게 플레이하고 싶은지 정확히 모르는 플레이어들에게 로마 진영은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로마는 초반에 약하기 때문에 초보자에게 권장하지 않습니다.
갈리아는 트라비안의 세 종족 중 가장 평화를 사랑하는 종족입니다. 이들의 군대는 월등한 수비력을 보이지만, 공격력 또한 다른 두 종족에 뒤쳐지지 않습니다. 갈리아 종족은 타고 난 기수들이며, 말들이 빠르기 때문에 기수들은 적의 급소를 정확하게 가격하고 혼란에 빠져있는 적들을 신속하게 제압할 수 있습니다.
이 종족은 수비하기가 아주 쉽고, 공격 전술도 짤 수 있습니다. 덕분에 어떤 전술(수비적/공격적, 독불장군/믿을만한 원군, 상인/약탈꾼, 보병/기병, 마을 건립/정복)이든 개발할 수 있겠지만 약간의 경험과 재능이 필요합니다.
초심자나 어떻게 플레이해야 할 지 모르는 분들에게 갈리아는 훌륭한 선택입니다.
튜턴은 가장 호전적인 부족입니다. 이들의 군대는 광란에 가까운 격노를 동반한 공격으로 악명이 높고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약탈 유목민족으로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갈리아나 로마와 같은 군사 규율이 없기 때문에 이동 속도도 느리고 방어도 약합니다.
공격적인 성향의 노련한 플레이어에게 튜턴은 훌륭한 선택입니다!